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름 모를 경관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아바키오가 "너는 내가 뇌물을 받아서 순직한..!!" 이라고 밖에 안불러줘서 마지막까지 이름은 안나왔으며, 역시나 죠죠 TCG, 그리고 TVA에도 등장했지만 마찬가지로 이름은 안나왔다. [[이름 모를 사나이]], [[이름 모를 갱]]과 함께 본명이 밝혀지지 않은 캐릭터이며, 이름 모를 불량배, 이름 모를 갱과의 차이점이라면 이쪽은 얼굴이 제대로 나온다는 점. 대신 [[귀도 미스타]]처럼 모자를 벗은 모습은 나오지 않는다. 스탭롤에서는 '''아바키오의 동료 경관'''으로 표기된다. * 죠죠 세계관에서 손꼽히는 인격자라고도 할 수 있다. 비록 의도한 바는 아니었지만 아바키오 본인이 저지른 비리로 인해 목숨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, 사후 그와 재회하며[* 아바키오가 죽고나서 본 환각이라는 설도 있으나 3부 [[무함마드 압둘]]과 [[이기(죠죠의 기묘한 모험)|이기]], 4부 [[스기모토 레이미]], 5부 [[브루노 부차라티]], 6부 [[푸 파이터즈(죠죠의 기묘한 모험)|F.F]] 등으로 죠죠 세계관에서 유령은 실존하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그 사건 이후 평생을 후회하는 아바키오이기에 이것이 그저 환각이었다면 용서하기는 커녕 자신의 죄책감으로 인해 부정적인 환각을 봤을것이다.] 원망은커녕 예전과 같은 의지를 되찾았다며 자랑스럽게 여겼을 정도. 그리고 영혼 상태에서도 경관으로서 직무에 충실한 모습을 보면 이 사람의 올곧은 성품을 알 수 있다. 한때 어두운 전과가 있으나 인생의 성장과정에서 인격적인 성장을 한 캐릭터들은 죽어서도 죽은 친우의 영혼에게조차 친절함 섞인 외면을 받는 케이스나 클리셰가 있음을 생각하면 아바키오는 상당히 복받은 사후묘사가 있다는 평. || [[파일:AC_[20190515-174545].gif|width=100%]] || * [[죠죠의 기묘한 모험: 황금의 바람|죠죠의 기묘한 모험 애니메이션 5부 애니메이션]] [[裏切り者のレクイエム|2쿨 오프닝]]에서 등장한다. 무디 블루스가 되는 연출로 등장했는데 죠죠 세계관에서 스탠드는 영혼의 의지나 다름없다. 수수께끼를 추적해 푸는 [[이탈리아 국가경찰|경찰]]이라는 직업, 과거로 되돌리는 능력이 암시하는 죄책감 등 무디 블루스는 이름 모를 경관과 엮여 있는 스탠드라 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